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 회동을 갖고 이재명정부 2년차 국정과제 추진과 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김 총리는 123개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필수 입법안의 신속 처리와 함께, 이재명정부 2년차를 맞아 정부와 여당 원내대표단이 심기일전해 국정 운영의 강력한 원군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내대표단은 이에 적극 동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주요 국정운영 과제를 마무리할 것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원내대변인은 만찬 전 기자들과 만나 "상견례 자리지만 여러 현안 논의도 있을 수 있다"며 "중동 위기와 선거를 앞둔 상황을 고려하면 단순히 화기애애한 회식만 하는 자리는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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