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복호두와 협업…'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마카행 프로젝트 첫 번쨰 제품…시즌 한정 물량으로 판매
2026-06-24 16:39:50 2026-06-24 16:39:50
롯데웰푸드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사진=롯데웰푸드 측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협업해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이하 마카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입니다. 마카행은 전국 디저트 브랜드 및 카페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디저트 문화가 확산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추천을 받은 디저트 브랜드 중 최종 투표를 거쳐 복호두가 선정된 겁니다.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맛을 구현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복호두의 캐릭터인 호복이와 보코를 적용, 브랜드 컬러인 연노랑색을 더했습니다.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시즌 한정 물량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특히 176g(8봉입)과 352g(16봉입) 두 가지 규격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복호두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만의 스타일로 구현해 새로운 맛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마카행 프로젝트를 통해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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