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랜드, 신주상장·주총 금지 가처분신청 취하
2011-01-07 08:40:2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에너랜드(045260)는 서난수씨 외 2인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고려포리머 외 2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신주상장금지 가처분 신청이 신청인의 취하와 집행해제 신청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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