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한맥투자증권 채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2011-01-26 16:14: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금융위원회는 26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한맥투자증권에 채무증권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의결했다. 다만 인수업은 제외됐다.
 
또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서울지점에 주권외기초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중개업을 예비인가했다.
 
예비인가를 받으면 6개월안에 본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