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화(000880)가 방위산업을 비롯한 화약부문의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화 주가는 전날보다 950원(2.16%) 오른 4만4900원에 거래되며 나흘만의 반등세다.
SG 등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6억7000만원 가량의 순매수세가 유입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차지,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국방예산 증가 추세로 발주가 늘어나는 등 방위산업이 향후 수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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