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한 결과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억제되고 있다"며, 조기 금리인상 계획은 시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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