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중국에서 '아발론' 2차 CBT 개시
2011-03-11 11:05:5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위메이드(112040) 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서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RTS) ‘아발론 온라인’의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에서 ‘엑스넷 소프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아발론’은 2차 CBT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수길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의 전설2’로 이미 중국 시장 경쟁력을 갖춘 위메이드는 ‘아발론 온라인’의 서비스에 이어 ‘미르의 전설3’, ‘타르타로스 온라인’ 등의 순차적인 시장 공략으로 다시 한번 성공 신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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