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신공항 백지화로 공약 불이행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과학벨트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돼 관련주들이 강세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가 과학벨트와 관련해 “대선 공약을 또 뒤집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정해진 절차를 거쳐 5월 중 최종 결론내릴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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