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신풍제약(019170)이 미국 및 프랑스와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풍제약은 25일 오전 9시23분 전일 대비 4.97%(190원) 상승한 4010원에 거래중이다.
신풍제약은 미국 소재 기업 GTC와 미국, 유럽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승인받은 재조합 단백질 제제(재조합 인간 항트롬빈)의 국내 제품화 및 판매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또한, 프랑스의 LFB(GTC의 모회사)사가 개발 중인 또 다른 바이오에 대한 국내개발 및 판매 독점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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