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지난 7월부터 총 세 차례의 테스트를 실시한 ‘로스트사가’는 게임의 완성도와 안정성 등에 대한 검증 과정을 모두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남철 조이맥스 대표는 “일본은 중국과 더불어 ‘로스트사가’의 폭발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향후 조이맥스 매출의 단계적 성장과 규모 확대에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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