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12프로야구', T스토어 1위 등극
2011-10-12 13:08:01 2011-10-12 13:09:0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2012프로야구’가 T스토어에서 유료 게임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2012프로야구’는 출시된 11일 7000건의 유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게임빌 측은 “현재 ‘2010프로야구’ 사전 예약자만 2만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영 게임빌 마케팅 팀장은 “최신작 ‘2012프로야구’는 10년 넘는 게임빌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게임이며, 시리즈 최대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담아내서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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