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LG전자(066570)의 옵티머스 LTE의 출시 5일만에 공급량 10만대를 돌파했다.
옵티머스 LTE는 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단 시간에 최고 공급량을 달성한 것이라고 LG전자측은 설명했다.
옵티머스 LTE는 LG가 처음 선보인 LTE 스마트폰으로 의 초반 돌풍은 ▲ 4.5인치 IPS True HD 디스플레이 ▲ 1.5GHz 듀얼코어 ▲193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LG전자관계자는 "외신을 통해 글로벌 LTE 특허 보유 세계 1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LTE 기술력에 대한 믿음이 생겨 제품 신뢰도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 5일만에 10만대 공급 달성한 LG전자 옵티머스 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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