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유명 콘솔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제작진이 개발한 온라인RPG ‘아인’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나우2011’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아인’을 공개했다.
조계현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아인’은 방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캐릭터, 드라마적 요소가 장점인 대작 온라인RPG”라고 설명했다.
‘아인’을 제작한 ‘이누카’는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개발한 이현기 디렉터 등 개발진들이 모여 설립된 곳이다.
‘아인’은 2013년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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