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최대주주 변경
2011-12-15 17:50:07 2011-12-15 17:51:36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남광토건(001260)은 기존 최대주주인 알덱스(025970)가 TEC엔코로 흡수합병돼 소멸함에 따라 대한전선(001440)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합병돼 소멸된 알덱스(대한전선의 계열사)의 주식을 존속법인인 TEC엔코(대한전선의 계열사)로 명의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0.36%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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