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그라비티는 5일 오후 2시부터 3D 캐주얼 온라인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FNO)’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
대만에서 제작된 ‘FNO’는 2010년 대만 온라인 게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만과 일본에서 온라인 게임 인기 1위에 올랐던 게임이다.
그라비티 측은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Live 투표’를 진행하고,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문화 상품권, 유료 아이템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