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까라페리 올리브유' 등 실속 있는 설 선물세트 선봬
2012-01-09 14:35:06 2012-01-09 14:35:10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양사(145990)가 설을 맞이해 '까라페리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까라페리 선물세트'는 118년 전통의 이태리 까라페리社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로 구성됐다.
 
이번 설 선물세트에는 포도씨유와 올리브유를 중심으로 구성된 까라페리 세트 6종, 카놀라유, 고품질의 훈제 닭가슴살 통조림캔이 포함된 웰빙세트 3종, 참치가 포함된 지중해세트 1종,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비법 100작 비법소스가 포함된 100작 세트 1종 등 총 11종을 선보였다.
 
'까라페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지중해 지역에서 재배된 품질 좋은 올리브유를 골라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며 샐러드, 파스타, 소스 등 올리브유의 향을 살려주는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까라페리 포도씨유'는 맛이 담백하고 풍미가 은은해 요리 후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주며 특히 오랜 시간 조리하는 볶음, 부침, 튀김요리와 어울린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과 황산화제인 비타민E를 함유해 웰빙을 지향하는 고객에게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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