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해외금융사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1 09:06:12 ㅣ 2012-01-11 09:06:12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한국거래소는 11일 우리금융(053000)지주에 해외금융사 인수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불성실공시법인 150개 달해..관리종목 지정도 '유의'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이팔성 "유럽과 아시아 중간 지역 은행 인수 추진 중"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