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모바일 RPG ‘제노니아4’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게임빌 측은 “국내•외에서 ‘제노니아4’는 통합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그 중 160만건은 애플 해외 앱스토어에서 기록했다”며 “해외 앱스토어 다운로드 중 30%는 중국 시장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중국에서 ‘제노니아4’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제노니아4’ 중국어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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