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SK텔레콤(017670)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설립한 헬스케어합작사가 본격적인 확동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유비케어를 비롯한 헬스케어관련주들이 강세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비케어(032620)는 전날보다 420원(10.00%) 급등한 4620원을 기록 중이다.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의료가 접목된 융합형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사' 헬스커넥트주식회사'를 이날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헬스커넥트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고객이 직접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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