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자사주 40만주 장내 처분 결정
2012-02-10 14:05:23 2012-02-10 14:05:23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통주 40만142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27억원이며, 기간은 오는 3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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