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요망진 투어(우도8경+조랑말체험+송악산미니올레), 제라진투어(잠수함+최남단마라도+우도8경), 제라요망진투어(노팁+노옵션+송악산미니올레+서귀포유람선), 산바당 몬딱투어(산방산그린크루즈+용머리해안+주상절리), 제주마씀투어(최남단마라도+우도8경+조랑말체험), 늘짝늘짝(오름+마라도+올레길 걷기), 코시롱한 제주나들이(장생이숲길, 산방산유람선, 말미오름코스, 소원통나무) 등 7가지다.
각 상품마다 7개의 호텔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호텔 선택에 따라 상품가가 달라진다. 24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국적기인 대한한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매일 출발한다.
이정보 모두투어 국내사업 부장은 "제주직영 패키지 상품이기 때문에 가격은 더욱 내려가고, 서비스는 업그레이드 된 단독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