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민주통합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총선에서 세종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자 세종시 관련주들이 강세다.
전일 이해찬 상임고문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2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선거기획단장으로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다"며 "4ㆍ11 총선에서 세종특별자치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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