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빚은 "떡케익도 캐릭터 시대"
2012-04-17 10:23:32 2012-04-17 10:23:58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이 동물 캐릭터 떡케익 3종을 출시했다.
  
17일 빚은에 따르면 새로 출시된 떡케익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두 가지 맛의 떡케익을 한번에 맛볼 수 있다.
 
2단으로 구성해 떡케익 아랫단을 단호박, 백설기, 크랜베리, 초코 떡케익 중에서 원하는 맛으로 선택할 수 있다.
  
우리집 복덩이 꽃돼지는 귀여운 꽃돼지 모양에 크랜베리가 듬뿍 들어있는 떡케익이며, 우리집 장난꾸러기 토끼는 단호박 떡케익에 토끼 캐릭터로 장식했다. 우리집 재간동이 곰돌이는 맛있는 초코 떡케익에 곰돌이 캐릭터로 모양을 낸 떡케익이다. 가격은 3만4000원이다.
 
 
빚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로 모양을 낸 떡케익을 출시하게 됐다" 며 "크랜베리, 초콜릿 등을 더해 어린이들 입맛에 안성맞춤인 빚은 캐릭터 떡케익으로 생일, 어린이날,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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