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어린이 종합비타민 '그린체 비타키즈' 출시
2012-04-29 10:47:17 2012-04-29 10:47:2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성장기 어린이 전용 종합 비타민 '비타키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타키즈'는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구아바, 홀리바질, 레몬, 인디안 구스베리와 천연 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B군과 비타민C, 아연을 함유한 천연원료 비타민이다.
 
우수농산물관리인증(GAP인증) 인삼으로 만든 홍삼과 망고, 파인애플, 멜론 등 14종의 과일 그리고 토마토, 케일 등 9종의 채소를 함유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도와준다.
 
풀무원의 제조원칙에 따라 합성감미료나 착향료, 착색료를 일체 넣지 않았다.
 
김학섭 제품 매니저는 "'비타키즈'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많고 채소와 과일 섭취가 부족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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