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온라인 토이파크몰 완구 최대 50% 할인 판매
2012-05-03 17:41:21 2012-05-03 17:41:45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롯데마트의 완구 전문 온라인 전문몰인 '토이파크몰'는 '뽀로로', '로보카 폴리', '앵그리버드' 등 300여개 인기 완구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토이파크몰 신규 오픈을 기념해 3일부터 5일까지 하루에 한가지 상품을 선정해 반값에 판매하는 ‘일별 초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3일에는 '피셔 프라이스 정글 체육관'을 5만9000원에, 4일에는 '미키 야구세트'를 1만1400원에,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토미카 타운 만들기'를 9600원에 매일 각 2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 신한, KB국민, 현대, 삼성, 우리, 하나SK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멤버스카드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준다.
 
또 완구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인 거주지 외에도 상품 배송 지역을 다중으로 지정할 수 있다.
 
송승선 롯데마트 온라인사업담당 이사는 "올해는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라 평일인 목요일부터 완구 구매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전문몰인 토이파크몰을 통해 어린이날 완구 구매는 물론 배송까지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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