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성생명(032830)은 17일 ING생명 아시아·태평양사업본부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해외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ING생명 아시아·태평양사업 인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검토 했으나 현재의 매각 방식과 대상은 당사의 전략과 일치하지 않아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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