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한화(000880)가 이라크 재건사업 계약 임박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24일 오후 2시16분 현재 한화는 전일 대비 1200원(4.41%)오른 2만8400원에 거래중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한화건설의 해외 신규수주가 1조7960억원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으며 이번 이라크 프로젝트의 본계약을 통해 수주가 확정되면 올해 수주금액은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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