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34억 규모 CJ헬로비전 전산시스템 구축 계약
2012-06-12 10:40:13 2012-06-12 10:41:03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엔텔스(069410)가 CJ헬로비전과 34억원 규모의 이동통신재판매(MVNO) 영업전산 시스템 구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