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씨앤앰은 임직원들이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씨앤앰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인 헌혈운동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삼성동에 위치한 씨앤앰 본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본사 임직원들과 서초케이블TV, 강남케이블TV 직원들이 참여했고, 나머지 자회사는 8개 지역으로 구분해 헌혈버스와 헌혈센터를 통한 전사 헌혈 행사를 하루종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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