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재미·감동을 전하는 '2012 Olla! 희망캠페인'
2012-06-20 11:18:00 2012-06-20 11:18:42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현대증권은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2012 Olla! 희망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라희망캠페인'은 현대증권 대표 온라인 캐릭터 '올라맨'이 희망 전도사가 되어 온라인 고객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나누고 동시에 기부금도 적립하는 기부 프로모션이다.
 
현대증권은 사랑, 열정, 행복, 꿈 등 각 테마에 따라 4개씩 총 16개의 다양한 에피소드 동영상을 제공하고, 각 에피소드에 따라 가족, 친구 등 지인들에게 SNS을 통해 희망메세지를 전하는 ‘희망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희망메세지 댓글 1건당 500원이 적립되며 각 테마당 250만원씩 최고 1000만원이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올 연말 기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참여자들은 '희망뉴스 캠페인' 외에도 경품을 제공하는 'Olla! Game', 일일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포춘쿠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연동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도 제공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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