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가운데, 증권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장이 열리자 증권주들은 1~2%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가 시작됐다.
최근 증권 거래량 급감과 금융 상품 판매 감소로 증권사들은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
상승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증권사 주가는 해외 이슈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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