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킨, 내달 2일까지 베스트제품 70% 할인 판매
2012-06-24 14:49:39 2012-06-24 14:50:38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www.suiskin.co.kr)은 오는 7월2일까지 베스트 제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격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정가 1만원인 '알프스 퓨어 미스트' 1000개를 3000원에, 겟잇뷰티 1위에 올랐던 클렌징 제품인 '엔자임 파우더 워시 300개를 50% 할인해 1만4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필링 마스크 4주 프로그램인 '허벌리엄 딥 필 허벌리엄 안티옥시던트 마스크'는 수량 100개 한정으로 50% 할인가인 2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아쿠아퀀치 미스틱 마스크'(500개·1만원)와 비비크림인 '아이투피엘 크리니크 블래미쉬밤'(300개·1만4000원)을 60% 할인가에 내놓았다.
 
이 밖에 스위스킨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썸머 패키지를 선보이고 100% 증정 이벤트와 누적 금액에 따라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강명옥 스위스킨 마케팅팀 과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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