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CJ대한통운, 물류파동의 최대 수혜주 부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28 09:58:06 ㅣ 2012-06-28 09:58:06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CJ대한통운(000120)이 물류파동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56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날대비 1100원(1.48%)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빚어진 물류파동으로 육송 시장에서 선두업체 위주의 재편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CJ대한통운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심상정 "특수고용직, 홍길동 시대 살고 있어" 화물연대 파업 동참 증가세..'하루만에 400만달러 손실' 정부-화물연대 1차 교섭..성과없이 끝나 CJ대한통운, 물류파동의 최대 수혜자 될 것..’매수’-대우證 정경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