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3.4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전 취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06 09:01:27 ㅣ 2012-07-06 09:27:44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처음앤씨(111820)는 주가안정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3억4000만원에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은 장외매수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취득한 주식은 소각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예탁결제원, 다음달 24사 1억9600만주 매각제한 해제 처음앤씨, 1.6억 규모 BW 만기 전 취득 (오늘場주요일정)7월3일 디웍스글로벌, 61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오피니언)2024년 11개 정책금융기관 생태계 평가를 마무리하면서… "중기·벤처 육성 기여도 1위 '중진공'…수은·무보 '꼴찌'" (토마토칼럼)알 권리, 그리고 정보공개법 개정안 (토마토칼럼)반려동물의 죽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