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증권株, 유동성 확대 기대 '강세'
2012-07-12 10:45:51 2012-07-12 10:46:4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증권주들이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40분 삼성증권(016360), 대우증권(006800), 우리투자증권(005940), SK증권(001510)은 2%대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25%에서 3%로 0.25%포인트 낮췄다.
 
정부의 유동성 확대 정책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 거래 수수료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권사들 실적도 개선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