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광동제약(009290)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거북이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수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기증 물품 250여점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복지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이외에도 매월 임직원의 기부 액수만큼 회사측이 함께 기부하는 '광동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는 등 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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