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금융당국 공동검사 피한 저축은행株, 이틀째 '上'
2012-08-02 09:40:26 2012-08-02 09:41:23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의 공동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저축은행들이 이틀째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34분 현재 진흥저축은행(007200)서울저축은행(016560), 신민저축은행(031920)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푸른저축은행도 전일대비 2.27% 오른 361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 중이다.
 
이들 저축은행은 올해 3분기 중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이 실시하기로 결정한 공동검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email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