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북경 현지법인에 94억원 담보제공 결정
2012-08-10 13:40:36 2012-08-10 13:41:30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세동(053060)은 10일 북경 현지법인인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에 94억여원의 담보를 제공한다고 공시했다.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의 채무는 27억원으로 채권자는 발해은행이다.
 
담보설정금액인 94억원은 세동의 보유지분 해당금액이며 자기자본 대비 49.2%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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