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남ㆍ북ㆍ러 가스관 연결사업에 대해 북한이 다소 진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가스관 관련주들이 강세다.
북한 노동신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게 보낸 광복절 축전을 소개하며 "운수ㆍ가스 및 전력 분야의 전망적인 대규모 계획들의 실현은 지역 전반에서 중요한 사회ㆍ경제적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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