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석유화학株, WTI 95달러 회복에 '강세'
2012-08-17 09:20:17 2012-08-17 09:21:1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유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석유화학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격은 배럴당 95달러를 넘었다.
 
WTI는 6월말 70달러선까지 내려갔다가 계속 오르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 석유화학주들은 정제마진 등이 높아져 실적이 개선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