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5500원(1.45%) 상승한 38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금 1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19.90달러, 1.2% 오른 1642.9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4일 이후 최고치다.
중국이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과 유로존이 안정될 것이란 낙관론, 달러 약세 등이 금값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