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30일 글로벌 경제 진단·투자 전략 특강
2012-08-22 10:08:24 2012-08-22 10:09:2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30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글로벌 경제 진단 및 투자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사로는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상무가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로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29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투교협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일반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국제 경제·금융시장의 최근 이슈 및 향후 추이를 점검해 보고 하반기 투자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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