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갤럭시 노트 10.1 지원 이벤트
2012-08-29 09:36:22 2012-08-29 09:37:35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하나대투증권에서 갤럭시노트 10.1 지원 이벤트가 열린다.
 
하나대투증권은 다음달 말까지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증권거래 애플리케이션 ‘SmartHana Tab’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노트 10.1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017670)과 제휴한 갤럭시 노트 10.1 지원 이벤트는 고객이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에서 최신 출시 갤럭시 노트 10.1을 신청하면 가입비, 유심비를 면제해주는 행사다.
 
갤럭시 노트 10.1을 신청한 고객이 하나대투증권 태블릿 전용 증권거래 앱 ‘SmartHana Tab’을 통해 매월 100만원 이상 증권거래를 하면 매월 1만원씩, 2년간 최대 24만원의 단말기 할부금도 지원된다.
 
증권거래 수수료가 월10만원을 넘는 고객에게는 매월 2만원의 통신비도 추가 지원한다.
 
하나대투증권은 증권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 모바일 증권 매매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www.hanaw.com)나 고객지원센터(1588-3111)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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