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물처럼 마시는 워터커피 5000개 증정"
2012-08-31 09:24:32 2012-08-31 09:25:34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다음달 열리는 울라라세션과 소냐의 콘서트 관람객에게 신개념 커피음료 '워터커피'를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샘플링 이벤트는 다음달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울라라세션 콘서트'와 같은달 14~15일 서울 용산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소냐 콘서트'에서 각각 진행되며, 정통 원두커피 맛인 '오리지널'과 '헤이즐넛향' 두 가지 종류의 워터커피를 선착순 5000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워터커피는 0Kcal에 100% 수분보충은 물론 부드러운 커피맛까지 느낄 수 있어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전국 주요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40ml 개당 1000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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