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총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 소식 등에 약세를 보였던
바른손(018700)이 하루만에 반등했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바른손은 전날보다 5.01% 오른 545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BW발행 우려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의 결선투표 가능성에 약세를 보인지 하루만에 반등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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