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낸드플래시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에서도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업체인 OCZ 테크놀로지 그룹에서 낸드칩 공급 부족 현상을 언급해 반도체주들이 급등했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7.84%, 샌디스크는 8%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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