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KB투자증권이 스마트폰 거래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KB투자증권은 17일 증권 애플리케이션인 ‘KB스마톡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하고 할부금과 통신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운수대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KB투자증권의 스마톡S(구 아이플러스타 포함)를 첫 거래하는 고객에게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갤럭시S3(3G/LTE), 옵티머스 LTE2를 KB투자증권을 통해 개통하는 경우, 선착순 3천명에게 가입비와 유심칩비를 지원한다.
개통후 이용자가 스마톡S로 1회 이상 거래시 현금 1만원이 주어지며, 거래 금액에 따라 할부금과 통신비를 최대 월 5만원까지 24개월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투자증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KB스마톡S’ 첫 거래고객에게 무료수수료, 최신 스마트폰 개통시 할부금과 통신비를 최대 월 5만원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 운수대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