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CJ오쇼핑(035760)이 오는 24일 디자인 키친웨어 브랜드 '해피 앤 그릴'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해피 앤 그릴'은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해피콜과 CJ오쇼핑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키친웨어 브랜드로, 이번 방송에서 냄비 5종을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편수, 양수, 전골냄비, 곰솥, 특대곰솥 5종으로 본체와 뚜껑, 손잡이 모두 통주물 방식으로 제작돼 연전도율과 보존률이 우수하다. 또한 특수 아르마이드 공법과 세라믹 코팅으로 부식을 방지하며, 세척력이 우수해 변색이 잘 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바닐라핑크와 레몬베이지의 파스텔 톤 색상으로 선보여 테이블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해피 앤 그릴'의 냄비 5종 론칭 방송은 오는 24일 오전 11시30분 CJ오쇼핑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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