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랑콤은 추석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가장 주목할 선물 세트는 랑콤의 넘버원 에센스 제니피끄의 새로운 아이 케어 제품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세트’(9만8000원)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세트는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에 360° 회전형 어플리케이터가 탑재된 랑콤 최초의 아이 에센스로,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크림이 답답하고 무거워 사용하기를 꺼렸거나 눈이 잘 부어서 고민이었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선물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선물로는 랑콤의 ‘로즈 퍼플 메이크업 세트’(압솔뤼 누드 립스틱 3만9000원, 미라클 파운데이션 6만5000원)를 제안한다.
2012 F/W ‘미드나잇 로즈’ 컬렉션의 ‘압솔뤼 누드 311호(로즈 퍼플)’ 립스틱은 장미의 강렬함과 퍼플 컬러의 신비로움을 동시에 가진 매혹적인 색상이다. 로즈 퍼플 립스틱과 광택있는 피부 표현을 만들어주는 ‘미라클 파운데이션’을 함께 사용하면 우아하고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그 밖의 품격있는 선물로는 랑콤의 프리미엄 아이크림 ‘압솔뤼 프레셔스 셀 아이크림 세트’(20만원)를 추천한다.
압솔뤼 프레셔스 셀은 40대 여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개발된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압솔뤼 프레셔스 셀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 및 노화의 흔적을 눈에 띄게 개선해줘 마치 눈가 피부의 시간을 되돌린 듯 생기 넘치게 가꿔준다.
랑콤의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랑콤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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