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 18. 제일, 토마토, 에이스 등 7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9. 22.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설치
▲9. 23. 7개 저축은행 본점 사무실 등 24개소 압수?수색
▲10. 14.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 이용준 행장 등 구속 기소
▲10. 24. 토마토저축은행 전무 구속 기소
▲11. 4. 파랑새저축은행 손명환 행장 구속 기소
▲11. 11. 토마토저축은행 신현규 회장 구속 기소
▲11. 14. 에이스저축은행 최 모 전무, 에이스저축은행 관련, 종합터미널고양(주) 사장 이황희(차주) 구속 기소
▲11. 25. 에이스저축은행 윤영규 행장 구속 기소
▲11. 29.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 이용준 행장, 손명환 前 행장, 토마토저축은행 신현규 회장 각 추가 기소
▲11. 30. 저축은행 비리 사건 1차 수사 결과 발표
▲12. 15. 토마토저축은행 고기연 행장 구속 기소
▲12. 16. 파랑새저축은행 임 모 감사 구속 기소
▲12. 23. 토마토저축은행 관련, Y회계법인 박 모 부회장 구속 기소
▲12. 27. 제일저축은행 관련, 국회의원 보좌관 박배수 구속 기소
▲12. 29. 제일저축은행 관련, KT&G 복지재단 이사장 김재홍 구속 기소
◇2012년
▲1. 10.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 이용준 행장 각 추가 기소
▲1. 17. 프라임저축은행 김선교 前 행장 구속 기소
▲1. 20. 대영저축은행 임정웅 행장, 고준영 행장, 김형근 前 행장 등 불구속 기소
▲1. 26. 에이스저축은행 윤영규 행장 불구속 기소
▲1. 27. 파랑새저축은행 관련, 前 청와대 의전비서관 정윤재 구속 기소
▲1. 30. 파랑새저축은행 조용문 회장, 토마토저축은행 박동열 前 행장 불구속 기소, 파랑새저축은행 손명환 행장 추가 기소
▲2. 7. 저축은행 비리사건 2차 수사 결과 발표
▲2. 23. 제일저축은행 등 관련, 前 강원도지사 이광재, 前 국회의원 정형근, 김택기, 이화영 각 불구속 기소
▲2. 28. 제일저축은행 관련, 국회의원 최연희 불구속 기소
▲3. 16. 제일저축은행 관련, 前 경기지방경찰청장 이철규 구속 기소
▲3. 21. 에이스저축은행 관련, 종합터미널고양(주) 사장 이황희 추가 기소
▲3. 27. 토마토저축은행 관련, 신현규 회장 추가 기소
▲4. 18. 삼화저축은행 등 관련, 금융브로커 이철수 구속 기소
▲5. 2. 프라임저축은행 관련,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 프라임저축은행 임명효 회장, 임호진, 구기인 前 행장 등 불구속 기소, 김선교 前 행장 추가 기소
▲5. 6. 솔로몬, 미래, 한국, 한주 등 4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5. 21. 부산저축은행 관련, 前 국회의원 이성헌, 보좌관 오영만 각 불구속 기소
▲5. 24.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 및 운전기사 최 모씨 구속 기소
▲6. 1.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 구속 기소
▲6. 19. 한주저축은행 김임순 대표 구속 기소,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 추가 기소
▲6. 20. 한국저축은행 윤현수 회장 구속 기소
▲6. 20. 저축은행 비리사건 3차 수사 결과 발표
▲7. 12. 제일저축은행 관련, 국회의원 윤진식 불구속 기소
▲7. 24. 한국저축은행 관련, 회장 윤현수 추가 기소
▲7. 25. 미래저축은행 회장 김찬경 추가 기소
▲7. 26. 솔로몬저축은행 및 미래저축은행 등 관련, 前 국회의원 이상득 구속 기소
▲8. 10. 미래저축은행 관련, 前 대통령실 행정관 김세욱, 솔로몬저축은행 관련, 前 대통령실 부속실장 김희중 각 구속 기소
▲8. 14. 미래저축은행 관련, 前 아산시장 강희복 구속 기소
▲8. 21. 미래저축은행 관련, 前 선관위 사무총장 임좌순 불구속 기소
▲8. 31. 한국저축은행 관련, 한국저축은행 행장 이통천, 진흥저축은행 행장 이두영, 경기저축은행 행장 여상식 등 불구속 기소
▲9. 10. 솔로몬저축은행 관련, 국회의원 정두언 불구속 기소,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 추가 기소, 前 솔로몬저축은행 부회장 한병락, 前 솔로몬저축은행 행장 정일대 등 불구속 기소
▲9. 28. 솔로몬저축은행 관련, 국회의원 박지원, 이석현, 국회의원 보좌관 오세욱, 보해저축은행 관련 前 썬앤문그룹 부회장 김성래 각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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